Georg Feder (Editor)

18 Pianists* (Fingering)

Silke Schloen (Preface, Critical Report)

Urtext Edition, paperbound

revised edition
replaces HN 240

페이지 215 (XIV+201), 사이즈 23,5 x 31,0 cm

무게 820 g

HN 1338 · ISMN 979-0-2018-1338-7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55명의 피아니스트들이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를 각각 한 곡씩 채택하여 현대 피아노계의 "누가 누구인가"인 그들의 개인적인 핑거링과 함께 제공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G. 헨레 출판사는 이제 하이든의 소나타가 음악계에서 그들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모든 피아니스트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개정된 이 클래식을 선보입니다. 1권에는 하이든의 초기 소나타가 수록되어 있는데, 초기 고전주의 시대의 정신, 즉 귀에 꽂히는 음악, 연주하는 재미, 적당한 난이도, 현대 피아노 교육 없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소나타들의 지속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위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제프 하이든 연구소의 학술 책임자인 아르민 라브가 쓴 서문은 이 중요한 작품들을 둘러싼 새로운 발견과 학문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여 연주자와 학자 모두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55 internationally celebrated pianists were invited to adopt one Haydn piano sonata each and provide it with their personal fingerings – a “who’s who” on the contemporary piano scene. G. Henle Publishers now presents this classic, revised and with a new look, to all pianists in the certainty that Haydn’s sonatas will further cement their place in the world of music. Volume I contains Haydn’s early sonatas, very much still born of the spirit of the early Classical period: catchy music, fun to play, often at a moderate level of difficulty, without which modern piano instruction would be nearly unthinkable. Time and again, the authenticity of individual sonatas from this group has been questioned – the preface by Armin Raab, the Scholarly Director of the Joseph Haydn Institute, now provides comprehensive information on new findings regarding this important topic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