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크라이슬러(1875~1962)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의 화려한 테크닉과 풍부한 음색은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크라이슬러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작곡하거나 실로폰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여섯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잘 알려진 곡은 지금은 잊혀진 작곡가 조셉 라너의 작품인 리베슬레이드와 숀 로스마린으로, 두 곡 모두 크라이슬러가 작곡한 오리지널 곡입니다. 카프리스 비에누아와 론디노 온 어 테마 오브 베토벤 역시 크라이슬러의 경력 초기에 작곡한 오리지널 곡으로, 콘서트 앙코르 곡으로 자주 선보였습니다. 올드 리프레이즈와 미드나잇 벨은 전자는 빈의 대중가요를, 후자는 리하르트 호이버거의 오페레타 데어 오펜볼에서 발췌한 곡을 필사한 것입니다. 이 여섯 개의 재편곡 악보에서 악기는 바뀌었지만 그 가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Fritz Kreisler (1875–1962) was celebrated as one of the greatest violinists of all time. His brilliant technique and rich tone produced a characteristic sound that was and remains immediately identifiable. This collection features six pieces that Kreisler composed or transcribed for violin and piano, in turn transcribed for xylophone and piano. Especially well known are the original pieces Liebesleid and Schon Rosmarin, both of which Kreisler attributed to the now-forgotten composer Joseph Lanner. Caprice Viennois and Rondino on a Theme of Beethoven are likewise original pieces from early in Kreisler’s career, which he would regularly feature as concert encores. The Old Refrain and Midnight Bells are transcriptions, the former of a Viennese popular song and the latter of an excerpt from the operetta Der Opernball by Richard Heuberger. In these six transcriptions, the instrument changes, yet the value remains.
SKU: DRM147 Publisher: Carl Fischer Music Delivery Method: Print Product Type: Collection Accompanied: Accompanied Solo Page count: 40
악기 액세서리, 악보 NO.1 에이씨씨뮤직. 2004-2054
2004년 당시 관악기 액세서리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시기에 ACCMUSIC은 악기 연주에 필요한 전문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주요 취급품목은 마우스피스, 케이스, 케어제품, 파츠, 뮤직기프트 등 3만 여가지의 상품을 직수입 유통하고 있습니다.
2009년 부터 미국, 유럽 등의 유명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수입악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여 미국 NAMM쇼, 도쿄 악기박람회, 중국 상해뮤직페어 등에 참가하여 고무적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저희 ACCMUSIC과 즐거운 음악생활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