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즉흥곡집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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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즉흥곡집 피아노

Chopin Impromptus for Piano Solo
HN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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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ÉDÉRIC CHOPIN

Impromptus

Ewald Zimmermann (Editor)

Hans-Martin Theopold (Fingering)


Urtext Edition, paperbound


페이지 54 (V+49), 사이즈 23,5 x 31,0 cm

무게 238 g

HN 235 · ISMN 979-0-2018-0235-0

Hardly unexpectedly for a genre created by Franz Schubert, Chopin’s four Impromptus have a strongly improvisatory character, while still overflowing with fleet-footed lightness, as well as with dignity and tastefulness. This applies above all to the first three pieces of this volume, opp. 29, 36 and 51. Whereas the first was written in 1837, the other two were composed during Chopin’s relationship with the authoress George Sand, at her country seat of Nohant: op. 36 in 1839, op. 51 three years later. The opus number of the Fantaisie Impromptu, op. 66, is misleading, since the piece had already been written in 1834 as the first of the four works. Chopin had apparently not envisioned its printing, and it was issued only after his death, thanks to the efforts of his friend Julian Fontana.
The print diverges so strongly from the – fortunately – extant autograph, however, that both versions are reproduced in the Henle Urtext edition.


프란츠 슈베르트가 만든 장르치고는 의외로 쇼팽의 네 개의 즉흥곡은 즉흥적인 성격이 강하면서도 경쾌함과 품위, 세련미가 넘칩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이 작품의 처음 세 곡, opp. 29, 36 및 51. 첫 번째 곡은 1837년에 작곡된 반면, 나머지 두 곡은 쇼팽이 작가 조르주 상드와 그녀의 고향인 노앙에서 교제하는 동안 작곡된 작품입니다.
작품. 36은 1839년에, 작품 51은 3년 후에 작곡되었습니다. 환상곡 즉흥곡, 작품 66의 작품 번호는 네 작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이미 1834년에 작곡되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쇼팽은 이 작품의 출판을 상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며, 그의 친구 줄리안 폰타나의 노력 덕분에 그의 사후에야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인쇄본은 다행히도 현존하는 친필 사인과 너무 많이 달라서 두 버전 모두 헨레 Urtext 판본에 복각되어 있습니다.



곡 리스트

Impromptu A flat major op. 29피아노 7 상

Impromptu F sharp major op. 36피아노 7 상

Impromptu G flat major op. 51피아노 7 상

Fantaisie-Impromptu c sharp minor op.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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