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s death meant that the Art of Fugue was left unfinished. In his father’s manuscriptCarl Philipp Emanuel noted exactly where the last fugue of the Art of Fugue broke off: “While working on this fugue, in which the name BACH appears in the countersubject, the author died.” Our editor Davitt Moroney brings the fugue to a close with 30 supplementary measures.
There has been frequent speculation about what type of scoring would be most appropriate for the piece, particularly since Bach wrote the individual parts in score form and left no information about instrumentation. Certainly, strict fugues can be found in any ensemble scoring; this had been normal for centuries. It is remarkable, though, how the cycle can easily be played on the harpsichord or piano – a strong argument for keyboard performance.
바흐의 죽음은 푸가의 예술이 미완성으로 남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아버지의 원고에서 칼 필립 엠마누엘은 푸가의 예술의 마지막 푸가가 어디에서 끊어졌는지 정확히 기록했습니다:
"대주제에 바흐라는 이름이 등장하는 이 푸가를 작업하는 동안 작곡자는 사망했습니다." 편집자 데이빗 모로니는 30개의 보완 작업을 통해 푸가를 마무리합니다. 특히 바흐가 악보 형식으로 개별 파트를 썼고 악기에 대한 정보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이 곡에 가장 적합한 악보 유형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이 빈번했습니다.
물론 엄격한 푸가는 모든 앙상블 악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는 수세기 동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프시코드나 피아노로 이 주기를 쉽게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은 건반 연주에 대한 강력한 논거가 됩니다.
곡 리스트
The Art of Fugue BWV 1080
Contrapunctus I-XIV BWV 1080
Canons in Hypodiapason, alla Decima, alla Duodecima, in Hypodiatessaron BWV 1080
Appendix: Contrapunctus XIII in the version for two Harpsichords BWV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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