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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거 3개의 무반주 비올라 모음곡 Op. 131d |
Reger Three Suites for Viola solo Op. 131d |
| HN468 |
| 25,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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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REGER
Three Suites op. 131d for Viola solo
Franz Beyer (Editor)
Urtext Edition without fingering, paperbound
Pages 24 (III+21), Size 23,5 x 31,0 cm
Weight 120 g
HN 468 · ISMN 979-0-2018-0468-2
막스 레거의 바흐에 대한 감상은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넘어선 것이었습니다. 레거는 바흐와 마찬가지로 독주 현악기를 위한 소나타와 모음곡을 작곡하여 단순한 에튜드를 뛰어넘는 종합적인 작곡 방식을 선보이고자 했습니다. 이 작품들 중에는 그가 생애 마지막 해인 1914/15년에 발표한 독주 비올라를 위한 세 개의 모음곡, 작품 131d와 함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여섯 개의 전주곡과 푸가,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고대 양식의 세 개의 듀오, 독주 첼로를 위한 세 개의 모음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작품 번호 131로 묶여 있습니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독주 비올라를 위한 모음곡, 작품 131d의 원전판은 지금은 유실된 원본를 사용하여 1916년 초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편집자는 서문과 비평 보고서에서 이 판본과 초판본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독주 비올라를 위한 모음곡, 작품 131d의 원전판은 지금은 유실된 원본를 사용하여 1916년 초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편집자는 서문과 비평 보고서에서 이 판본과 초판본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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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Reger’s reception of Bach was not limited to the organ and orchestra. Like Bach, Reger wanted to compose sonatas and suites for a solo string instrument that were not merely études, but rather presented a compositional compendium. Among them are his three Suites for viola solo op. 131d. Reger published these in the last year of his life, 1914/15, together with Six Preludes and Fugues for violin solo, Three Duos in Ancient Style for two violins and Three Suites for violoncello solo, grouping all these works under the opus number 131. The present Urtext edition of the Suites for viola solo op. 131d is based on the first edition of 1916, which was prepared using the now lost manuscript. The editor discusses all the divergences between this edition and the first edition in his preface and Critical Report.
CONTENT/DETAILS
Suite g minor op. 131d,1
Suite D major op. 131d,2
Suite e minor op. 131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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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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