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리스트 발라드 피아노 솔로 [HN490] |
Henle: Liszt Ballades |
HN490 |
36,040원 |
배송 | |
---|---|
선택 | |
QTY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Editor: Rena Charnin Mueller, Ernst-Günter Heinemann
Fingering: Andreas Groethuysen
Urtext Edition, paperbound
Pages: 52 (VI, 46), Size 23,5 x 31,0 cm
Order no. HN 490 · ISMN M-2018-0490-3
Liszt wrote his two Ballades in 1845–49 and 1853 during a time of personal turmoil. The successful virtuoso increasingly saw himself as a composer who strove after formal clarity, as shown by the B minor sonata that was also composed in 1853. When Liszt began work on the first Ballade, he had just separated from his mistress of many years, Marie Comtesse d’Agoult. He called the first sketches for the work Dernières Illusions. A better-known work is the second Ballade in B minor, with whose ending he struggled (the two fortissimo endings in Liszt’s autograph have been published for the first time in the appendix to our edition).
리스트의 두 개의 발라드는 그가 개인적으로 큰 혼란을 겪던 1845-49년, 그리고 1853년에 쓰였습니다.
성공한 거장인 리스트는 점점 자기 자신을 형식적인 명료함을 위해 분투하는 작곡가로 보았고 이 사실은 1853년에 썼던 B단조 소나타에도 나타납니다.
첫번째 발라드를 쓰기 시작했을 때 리스트는 오랜 정부였던 Marie Comtesse d’Agoult 와 헤어진 직후였습니다.
작품의 첫 스케치를 그는 "마지막 환상"이라고 불렀습니다.
더 많이 알려진 두번째 발라드 B단조에서 그는 엔딩을 어떻게 할지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리스트가 썼던 두 가지 버전의 포르티시모 엔딩이 최초로 부록에 실려있습니다.)
Ballad I (1849) D flat major
Level of difficulty (Piano): difficult (Level 7/8)
Ballad II (1854) b minor
Level of difficulty (Piano): difficult (Level 8)
accmusic
악기 액세서리, 악보 NO.1 에이씨씨뮤직. 2004-2054 2004년 당시 관악기 액세서리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시기에 ACCMUSIC은 악기 연주에 필요한 전문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주요 취급품목은 마우스피스, 케이스, 케어제품, 파츠, 뮤직기프트 등 3만 여가지의 상품을 직수입 유통하고 있습니다. 2009년 부터 미국, 유럽 등의 유명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수입악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여 미국 NAMM쇼, 도쿄 악기박람회, 중국 상해뮤직페어 등에 참가하여 고무적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저희 ACCMUSIC과 즐거운 음악생활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Contact. 0507-1324-8742 Email. accmusicstore@gmail.com 평일: 10:30am-6pm 토, 일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