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perience - ACCMUSIC

Oscar Schmidt, the leader in Ukuleles

오스카슈미츠 우쿨렐레는 세계적인 악기제작회사인 워시번(WASHBURN)에서 제작한 우쿨렐레로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이며,

갈끔한 마감과 정확한 음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오스카슈미츠 우쿨렐레를 만나보세요 ^^

아래의 영상은 Ukelele Mike 로 잘 알려진 유튜브 우쿨렐레 할아버지,

Mike Lynch의 그의 오스카슈미츠 우쿨렐레 영상입니다.

마호가니 시리즈 - OU2, OU2P

오스카슈미츠(Oscar Schmidt) 콘서트 우쿨렐레 OU2 - 마호가니

정상 판매가: 150,000

OU2, OU2P 모델은 오스카슈미츠의 콘서트 기본 모델입니다. ^^

두 모델 모두 무광마감처리(사틴 피니쉬)의 마호가니 우쿨렐레로 카랑카랑한 고음역과 따뜻한 저음이 공명하는 바디를 제공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러한 훌륭한 악기는 우쿨렐레를 연주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정상 판매가: 160,000

파인애플형 우쿨렐레(OU2P)는 피넛형 스탠다드 우쿨렐레(OU2)에 비해 조금 더 큰 울림을 가지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스탠다드형은 현을 스트로크 했을 때, 바디의 굴곡으로 인해서 음의 반사가 방해받아

사운드 홀로 나오는 음의 손실이 파인애플형보다 상대적으로 많지만

파인애플형은 현을 스트로크 했을 때, 바디의 굴곡 영향 없이 소리가 사운드 홀 안쪽으로 들어가
풍성하게 울려 나오기 때문에 스탠다드형에 비해서 울림이 큽니다.

그러나 아주 미세한 차이라 웬만해선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는 정도입니다.

스프러스 시리즈 - OU3

오스카슈미츠(Oscar Schmidt) 콘서트 우쿨렐레 OU3 - 스프러스 탑, 로즈우드 측후판

정상 판매가: 230,000

기본, 입문자용 우쿨렐레 OU3 모델입니다.

선별된 스프루스 탑, 로즈우드 측후판과 마호가니 브릿지 그리고 클래식 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명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바인딩과 로제트 부분에 고운 빛깔의 자개장식이 악기의 화려함을 더해주며 유광 처리가 된 바디는 스프러스 목재 특유의 밝은 느낌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코아 시리즈 - OU5, OU5LCE

오스카슈미츠(Oscar Schmidt) 콘서트 우쿨렐레 OU5 - 하와이언 코아

정상 판매가: 310,000

하와이언 코아 바디에 깔끔한 유광처리와 바디의 바인딩, 사운드홀을 둘러싼 로제트 부분에 고운 빛깔의 자개 장식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잘 표현한

가격대비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우쿨렐레입니다.

** 하와이언 코아(Hawaiian Koa) **
아카시아 계열의 음향목으로 하와이에서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또한, 벌목이 제한되어 구하기 힘든 목재로 시원한 음색과 뛰어난 밸런스가 일품입니다.

정상 판매가: 430,000

OU5LCE 모델은 컷어웨이 롱넥 콘서트 우쿨렐레입니다.

컷어웨이(Cut-away)란 기타나 우쿨렐레 연주시 하이포지션을 쉽게 칠 수 있도록 바디 윗부분을 깎아낸 모양을 말합니다.

컷어웨이 우쿨렐레의 장점은 우쿨렐레 바디와 조인트되어 있는 프렛까지도 쉽게 운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롱넥은 말 그대로 넥사이즈가 테너 사이즈의 넥임을 말합니다.
소프라노, 콘서트형보다 프렛 간격이 넓어서 운지하기 편합니다.

OU5LCE 모델은 OU5와 달리 무광마감처리(사틴 피니쉬)되어있어 자연스러운 코아 나무의 결이 돋보입니다.

또한 바디 측면에 EQ가 장착되어 있고 바디 끝에는 55잭을 연결할 수 있는 픽업 장치와 프리앰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스팔트 망고 시리즈 - OU7

오스카슈미츠(Oscar Schmidt) 콘서트 우쿨렐레 OU7 - 스팔트 망고

정상 판매가: 360,000

바디의 상판, 측판, 후판 모두 망고나무로 제작되었으며 좌우 대칭의 데칼코마니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상현주와 하현주(너트와 새들)는 의료에 사용되는 인공뼈로 제작이 되어 플라스틱 재질의 너트와 새들보다 더욱 견고하고 좋을 울림을 내어줍니다.

지판으로는 로즈우드로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OU7 모델 자체가 롱넥 콘서트 우쿨렐레라는 점입니다.

롱넥은 말 그대로 넥사이즈가 테너 사이즈의 넥임을 말합니다.
소프라노, 콘서트형보다 프렛 간격이 넓어서 운지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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